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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해설가 조원희 나이 10살 형 최용수와 비하인드 공개(ft. 납도)(안싸우면 다행이야)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사진제공=MBC)
나이 39세 스포츠 해설가 조원희가 납도에 합류한다.

27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안정환, 현주엽, 최용수의 납도 자급자족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조원희가 납도를 찾는다. 최용수는 예상 밖의 인물이 등장하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조원희(사진제공=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조원희(사진제공=MBC)
최용수를 맞닥뜨린 조원희는 얼어붙은 것도 잠시 그를 향해 깍듯하게 인사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빽토커' 김병현은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며 의아해한다. 안정환, 현주엽도 두 사람의 묘한 기류에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특히 최용수는 "보고 싶었다"는 조원희의 말에 "넌 내가 좋아할 수가 없다"라고 폭탄 발언을 한다. 급기야 조원희는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최용수 앞에 무릎을 꿇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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