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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나이 4세차 동생 김정민과 갯벌 체험 "10마리 잡을 것”

▲‘호적메이트’ 김정은(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 김정은(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 나이 47세 김정은과 플루티스트 동생 김정민이 출연해 갯벌 체험에 나선다.

4일 첫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달라도 너무 다른 김정은 자매가 여전히 다른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한다.

▲‘호적메이트’ 김정은(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 김정은(사진제공=MBC)
이날 김정은-김정민 자매는 눈이 펑펑 내리는 날씨에 갯벌을 찾는다. 이런 궂은 날씨에도 '열정 부자' 김정은은 동생을 향해 "오늘 목표는 10마리를 잡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김정은은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레전드 광고를 명장면으로 재탄생시킨다. 이 광고는 최근 이달의 소녀 츄가 리메이크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김정은은 동생 김정민과 함께 직접 "여러분 부자 되세요. 꼭이요"라며 그 시절 광고 속 카피 멘트를 외치고 깜찍한 포즈를 취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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