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승화 아나운서(사진='TV쇼 진품명품' 홈페이지)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중계로 'TV쇼 진품명품'과 '열린음악회'가 결방한다.
13일 KBS1 편성표에 따르면, KBS1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방송되던 'TV쇼 진품명품'과 오후 6시 방송되든 '열린음악회'를 결방한다.
이날 KBS1은 정규 방송 대신 '2022 베이징 올림픽' 컬링 남자 예선 미국 대 캐나다(오전 10시 10분~오후 1시)과 바이애슬론-여자 추적(오후 6시~오후 6시 50분) 경기를 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