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아 여행가자'(사진제공 = TV CHOSUN)
8일 방송되는 TV조선 '동원아 여행가자'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속 스페셜 코너로 파트너즈’ 장민호, 정동원의 우정여행 프로젝트다.

▲'동원아 여행가자'(사진제공 = TV CHOSUN)
파트너즈 장민호와 정동원은 한적하고 깨끗한 강원도만의 겨울 바다 풍경과 함께 강원도의 진짜 먹거리들까지, 강원도의 숨은 매력을 구석구석 전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진짜 힐링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동원아 여행가자'(사진제공 = TV CHOSUN)
특히 한참 ‘어른부심’ 생길 나이인 16세 정동원은 멍게, 해삼 등 고난도 해산물 먹방에 도전하며 ‘어른의 맛’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한 반면, 장민호는 여행 내내 직접 운전을 하고 요리를 하는 ‘진짜 어른’의 면모로 감탄을 안겼다.
더욱이 이들 ‘파트너즈’는 여행 순간순간 화보 촬영 같은 모습을 연출해 제작진의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정동원은 청춘 드라마 주인공처럼 겨울 바다 서핑을 즐겼고, 장민호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침 바다를 산책하는 등 잊지 못할 명장면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