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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강주은 우혜림 남편 신민철에 미역국 레시피 전수 위해 집 방문

▲'갓파더' 강주은(사진제공=KBS 2TV)
▲'갓파더' 강주은(사진제공=KBS 2TV)
강주은이 우혜림 남편 신민철에게 미역국 레시피를 전수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에선 강주은과 혜림이 산부인과를 찾았다.

혜림은 코로나 방역수칙으로 인해 혼자 진료실에 들어가 진찰을 받았다. 이후 진찰 결과가 나오자 강주은에게 급하게 영상 통화를 했다. 강주은은 혜림의 아들 '사랑이'의 심장 소리를 영상 통화로 듣게 되었다. 특히 그는 첫 출산 당시 기억이 떠올라 크게 감동하며 강주은은 "눈물이 난다"라며 울컥했다.

강주은이 우혜림과 신민철의 신혼집을 방문해 요리 코치로 나섰다. 신민철은 자신 있게 미역국에 도전하지만 서툰 조리법으로 강주은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강주은은 "이건 아니야"라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신민철에게 요리하는 법을 가르쳐 줬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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