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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대로 만들어준다 '뭐든지 식당', 시즌3 방송 전 '식스센스' 예습하기

▲'식스센스 예습하기' 뭐든지 식당(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 예습하기' 뭐든지 식당(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가 찾았던 '말하는 대로 만들어준다! 뭐든지 식당'을 시즌3 방송 전 '수상한 식당' 스페셜에서 다시 한번 조명했다.

11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예습하기-수상한 식당'에서는 시즌1과 시즌2에서 소개했던 가게들을 소개했다.

이날 첫 번째로 나온 '뭐든지 식당'은 서울 영등포 시장에 있던 식당이었다. 유재석은 "사장님이 너무 자연스럽다"라고 이야기했고, 사장은 "뭐요"라면서 자신을 의심하려는 유재석과 고도의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식당은 손님들이 주문하는 메뉴를 즉석에서 뚝딱 만들어주는 특이한 집이었다. 멤버들은 김치볶음밥, 제육볶음, 김치전, 라면 등을 주문했고, 사장은 부족한 재료들을 시장에서 사와 멤버들이 요청한 음식들을 만들어줬다.

하지만 이곳은 가짜였다. 가짜 사장의 진짜 직업은 며느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였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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