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12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유해물질이 적고, 피부질환이나 호흡기 질환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천연 소재 인테리어를 위한 작업 현장을 찾아간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충청남도 금산군의 한 공장. 이곳에선 50~100kg의 편백 통나무를 제재하고, 최소 일주일 동안 건조 시켜 인테리어에 사용할 목재로 가공한다. 편백나무는 천연 항균 물질인 피톤치드가 다량 함유, 살균 작용이 뛰어나 인테리어에 애용되는 재료 중 하나다. 하지만, 거대한 톱날을 여러 차례 교체해 판재를 만들다 보니, 작업자들에겐 늘 위험이 뒤따른다. 인테리어 자재로 거듭나기까지 작업자들의 노력과 정성이 더해져, 알맞은 크기의 나뭇조각이 완성되면 작업 현장으로 옮겨진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충청남도 금산군의 또 다른 공장. 편백나무와 함께 몸에 좋은 인테리어로 찾는 황토판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다. 황토판의 하루 생산량은 4~5,000장. 우선, 손으로 일일이 만져보며 좋은 황토를 선별한다. 황토를 고르게 섞어주고 몸에 좋은 한약재인 팔각회향을 첨가하기도 한다. 순수한 물로만 혼합해 일정한 모양으로 황토판을 찍어내고 하나씩 세워 건조까지 마치면 포장 후, 시공 현장으로 보내진다. 보통 방 하나에 사용되는 황토 판의 개수는 약 450개. 특수 제작한 봉에 황토판을 한 장씩 세워 수작업으로 쌓아 올린다. 바닥 역시 황토판과 한지를 사용해 건강 개선의 효과를 높인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