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랙실버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V LIVE(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크랙실버는 지난 1월 개최된 ‘포르테 디 콰트로 x 크랙실버 슈퍼 콘서트’ 이후 약 2개월 만의 완전체 모습으로 팬들을 찾았다. 이어 각자의 반가운 근황과 함께 팬들이 보내오는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하며 메탈계의 소통 요정으로 나섰다.
팬들은 멤버별로 듣고 싶은 음악 리스트들을 보내왔고, 크랙실버 또한 이와 관련한 음악 이야기와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라이브를 풍성하게 채웠다.
크랙실버는 팬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모습만큼 무한한 장르의 음악 리스트를 소중히 간직하는가 하면, 추후에 들려줄 것을 약속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 댄스 배틀, ASMR 라이브, 퍼스널 컬러 진단, 2배속 연주 등 팬들이 보고 싶은 콘텐츠를 주제로 쉴 새 없이 토크를 이어가며 친근한 매력까지 더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몰이 중인 ‘깻잎 논쟁’도 크랙실버를 피해갈 수 없었다. 크랙실버는 상황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과 각양각색의 답변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잊을 만하면 나오는 ‘슈퍼밴드2’ 비하인드 떡밥으로도 단독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팬들의 기대감에 답했다. 이밖에도 ‘포지션 체인지를 한다면?’ ‘연주해보고 싶은 음악’ 등 다양한 질문에 저마다의 개성이 묻어나는 진솔한 답변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100% 해소했다.
크랙실버는 시종일관 티격태격 케미와 지치지 않는 텐션으로 쉴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고, 팬들 또한 크랙실버의 대체 불가한 에너지에 열광했다.
한편, JTBC ‘슈퍼밴드2’ 최종 우승의 주역으로 헤비메탈 장르의 뜨거운 부활과 함께 밴드 음악의 붐을 일으킨 크랙실버는 한국의 대표 글램록 밴드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