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 동치미' 가수 홍자(사진제공=MBN)
12일 방송된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는 ‘내 인생에도 봄날이 올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홍자가 출연해 힘들었던 무명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중학교 때 배우를 꿈꾸던 홍자는 집의 사정이 갑자기 힘들어져 가족들이 모두 헤어지게 되었고 꿈을 접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작곡가 선생님이 홍자에게 "트로트 가수 데뷔를 제안받게 되었고 성공하여 헤어진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가수로 데뷔를 하기로 했지만 가수의 길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가수로 데뷔해 행사를 갔지만 무명시절이어서 행사비를 못 받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매니저일을 봐주시던 엄마는 행사비가 들어오지 않아도 딸이 실망하고 포기할까봐 행사를 진행하던 사장님의 이름으로 대신 행사비를 입금 해주셨다고 밝혔다. 출연료가 일정하지 않았던 시절 엄마의 배려로 무명 시절을 버텼다고 전하며 엄마의 속 깊은 마음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