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MBTI 특집으로 펼쳐진 가운데, 하하가 외향적인 E팀에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는 정체불명의 화려한 세트장에 깜짝 놀라며 등장했다. 코로나19 완치 후 오랜만에 합류한 미주를 본 하하는 "오랜만이다"라고 반가움을 표하며 건강 상태를 챙기는 배려심을 보였다.
하하는 MBTI 성향에 따라 정준하, 신봉선과 함께 E(외향적)로, 유재석과 이미지는 I(내향적)로 나뉘었다. 이들은 게스트가 등장하기도 전에 서로의 MBTI를 비하하며 다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이경에 대해 "이경이가 여기저기 모임에 많이 소속되어 있다"며 MBTI 성향을 E로 추측하며 촉을 발휘했다.
게스트들의 MBTI가 비밀에 감춰진 가운데 하하와 멤버들은 E방과 I방으로 나뉘어 이들의 MBTI를 추측했다. 하하가 추측한 대로 이이경이 E방에 등장하자 함께 있던 멤버들이 환호했다. 이후 E 멤버들 사이에 공감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I들은 E한테 많이 배워야 해"라는 정준하의 말에 하하는 "솔직히 I는 어버이날에 찾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하하는 "우리가 다 업고 키웠다"며 과도한 흥을 표출하자 정준하가 "너 한 잔 하고 왔니?"라고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하하는 센스 있는 멘트와 적재적소 리액션으로 활력을 불어넣었고, 게스트들과 찰떡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방송을 빛냈다.
한편, 하하는 '놀면 뭐하니?',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채널 하하PD 등 다채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