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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나이 2세 차이 진지희와 '런닝맨' 출연…'무한도전' 에어로빅 할마에 특훈

▲'런닝맨' 차준환(왼쪽에서 두번째)(사진제공=SBS)
▲'런닝맨' 차준환(왼쪽에서 두번째)(사진제공=SBS)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배우 진지희가 '키스앤크라이'에 이어 11년 만에 '런닝맨'에서 만났다.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차준환의 버라이어티 예능 데뷔전이 공개됐다. '은반 아이돌' 차준환의 동장에 멤버들은 "만찢남이다", "정말 잘 컸다"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차준환의 시그니처 피겨 기술인 '이나 바우어'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텐션을 자랑해 차준환을 어리둥절케 했다.

차준환의 혹독한 '런닝맨' 신고식이 시작됐다. 특히 송지효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차준환에게 멤버들은 "(송지효에게) 엉덩이 한 번 발로 차여봐라"라며 환상을 깨뜨렸다.

또 과거 '무한도전'에서 개성 있는 메이크업과 카리스마로 큰 인상을 남긴 '할마에' 염정인 에어로빅 강사가 미션 출제를 위해 등장했다. 그런데 그는 '올림픽 영웅' 차준환을 알아보지 못해 굴욕을 주고, 거침없는 호통으로 차준환을 연신 당황시켰다.

그러나 '팀장'이라는 막대한 권력을 부여받자, 차준환은 금세 ‘런닝맨’ 스타일을 장착해 예능감을 뽐냈다. 나이 37살 차이 나는 '아버지뻘' 지석진은 "너 왜 이렇게 욕심이 많니"라며 분노했고, '준환 바라기' 차준환은 서운함을 드러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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