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식당'이 더블 선데이 버거, 멘체카츠 버거, 더블 치폴레 버거, 치킨버거, 양송이 프라이즈(튀김), 오레오 튀김이 유명한 압구정 미국식 버거 맛집과 논현동 선정릉역 차돌 구절판&한우 스테이크 솥뚜껑 구이 전문점 식당을 찾아간다.
14일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에서는 박나래와 입짧은 햇님, 그리고 요리 연구가 정리나가 미국식 햄버거와 차돌 구절판 맛집 검증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압구정에 위치한 힙한 수제버거집으로 향한다. 색다른 비주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힙스터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실제로 가게 입구인 2층부터 바깥쪽 길가까지 이어진 행렬은 강남 패션피플의 집합소를 방불케 했다.
세사람은 고기 패티 4장, 치즈 4장에 땅콩버터와 포도잼의 단짠 조화가 이뤄진 시그니처 버거인 더블 선데이 버거부터 멘체카츠 버거, 더블 치폴레 버거, 치킨버거, 양송이 프라이즈(튀김), 오레오 튀김 등 평범함을 거부한 미국식 맛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어서 강남 논현동을 찾은 세 사람은 대로변까지 긴 줄이 이어져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 곳에만 있는 메뉴인 '차돌 구절판'을 먹기위해 줄 서 있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옛 음식인 구절판을 젊은 감성으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차돌과 각종 채소 등을 구운 후 계란물을 솥뚜껑에 부어 토치로 계란찜을 완성하는 불쇼로도 유명한 곳이다.
비주얼 뿐 아니라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마성의 맛으로 연일 웨이팅이 이어져 못 먹고 가는 손님이 많다. 실제로 촬영 당일에도 대기 중도포기자들이 속출할 정도로 웨이팅이 길었지만 검증단이 만장일치로 "이 집은 줄 서야 해"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