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구준엽, 서희원 동생 위해 뜻밖의 해명 "간장게장 집 아직 영업해요?"

▲구준엽(비즈엔터DB)
▲구준엽(비즈엔터DB)

클론 구준엽이 서희원 동생과 네티즌들을 위해 '간장게장 집 해명'에 나섰다.

구준엽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서! 해명합니다! 근데 여기 아직 영업해요? 전에 갔더니 없어진 것 같던데… 혹시 옮기셨으면 주소 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구준엽은 '이 정도면 나와서 해명해야 하는 구준엽'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도 올렸다.

구준엽은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의 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서희제는 과거 대만 방송에서 20년 전 서울을 방문해 구준엽과 먹었던 간장게장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에 구준엽이 직접 나서 간장게장 집이 어디인지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서희원과 한국에서 혼인신고 후 부부가 됐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