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던(DAWN)(사진제공=아크메드라비)
현아와 던(DAWN)은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스타일 아이콘이다. 힙한 브랜드 이미지에 두 스타의 개성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더해, 21FW에 이어 이번 22SS 시즌에도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MZ세대 공략에 한 발짝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아크메드라비의 현아&던(DAWN) 22SS시즌 제품은 행복한 내일에 대한 소망의 컨셉에 자유분방한 무드와 여행, 커플, 자연, 동물 등 코로나 시대에 대중이 소망하는 평화로운 이미지와 컨셉을 담았다. 22SS 시즌에서 선보이는 A로고 패턴으로 이루어진 우븐 셋업, 색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시즌 카피라이팅과 아트워크의 티셔츠, 올 봄 인기 트렌드인 니트 베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한 감각적인 룩을 확인할 수 있다.

▲현아&던(DAWN)(사진제공=아크메드라비)
구진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현아와 던이라고 하는 한류 대표 패션 아이콘들이 지닌 패셔니스타로서 확고한 입지와 세련된 스타일이 22SS 시즌의 스타일링과 만나 잘 표현된 화보와 영상”이라며“ “아크메드라비가 보여주고자 하는 22년도의 밝고 희망찬 이미지를 힙하면서도 로맨틱하게 풀어낸 제품과 시즌 화보로 젊음의 빛과 꿈, 사랑, 평화 등 다양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