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원(HYNN)(사진 =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제공)
5일 '+기억 프로젝트' 측은 "박혜원(HYNN)이 오는 8일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리메이크해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박혜원(HYNN)이 새롭게 재해석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는 지난 2003년 발매된 거미의 대표곡을 원곡으로 한다. 박혜원(HYNN)은 거미와 또 다른 감성으로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가창했다.

▲박혜원(HYNN)(사진 = 뉴오더 엔터테인먼트 제공)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가 많은 이들에게 들리고, 또 불리는 '애창곡' 중 하나인 만큼 박혜원(HYNN)이 이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어떻게 소화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박혜원(HYNN)이 거미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원곡을 오롯이 이해하고 가창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혜원(HYNN)이 참여한 '+기억 프로젝트' 음원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