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B(저스트비)(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지난달 30일부터 11일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두 번째 미니앨범 'JUST BEGUN(저스트 비건)'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세 가지 버전의 오피셜 포토는 빛과 색을 적절하게 활용한 감각적인 이미지로 구성됐다. JUST B는 스틱라이트와 함께한 컷에서 스트릿 패션으로 힙한 분위기를 보여줬고, 컬러테이핑을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블랙 슈트와 금색 스카프로 다이내믹한 매력을 발산했다. 숲속에서 화이트 슈트를 입고 찍은 마지막 버전은 JUST B의 청량하고 싱그러운 면모를 담아냈다.

▲JUST B(저스트비)(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JUST BEGUN'은 JUST B가 데뷔 때부터 이어온 RAGE 3부작 시리즈를 마무리하며 여섯 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그린 앨범이다. 분노에서 벗어난 JUST B는 오피셜 포토에서부터 성장한 비주얼로 의지와 희망을 전했다. 'K-POP 언리미터(Unlimit+er)'로 돌아온 JUST B의 한계 없는 가능성이 또 한번 입증됐다.

▲JUST B(저스트비)(사진 = 블루닷엔터테인먼트 제공)
JUST B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JUST BEGUN'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