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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나이 5살 연하 아내 한의원 방문한 이경규 “금주해야 한다” 진단에 충격(호적메이트)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 이경규가 딸 예림, 사위 김영찬과 함께 이윤석 아내의 한의원에 방문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 13회에서는 이경규 가족과 이윤석 부부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이경규는 부상 중인 사위 김영찬을 위해 한의원을 찾아간다. 이 한의원은 바로 이경규의 절친한 후배 이윤석 아내가 근무 중인 곳이다. 이경규는 이윤석의 아내에 대해 “이윤석을 살려준 사람이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이어 이경규 가족의 리얼한 건강 진단 결과가 공개된다. 평소 장이 좋지 않다던 예림이는 “신혼이다 보니 가스를 더 많이 참는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 이경규도 이날 자신의 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는다는. 이경규는 “금주해야 한다”라는 이윤석 아내의 말에 크게 당황한다.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호적메이트'(사진제공=MBC)
그런가 하면 이경규 가족의 방문 소식을 들은 이윤석이 아내의 병원을 찾아왔다. 그러나 반가움도 잠시. 평소 이윤석과 자주 술자리를 가졌던 이경규가 깜짝 폭로를 한다. 예상하지 못한 이경규의 발언에 이윤석이 진땀을 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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