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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자체 리얼리티 '타임 투 트와이스'서 색다른 케미 발산

▲트와이스(사진= 'TWICE REALITY "TIME TO TWICE" Soulmate EP.01' 영상 화면 캡처)
▲트와이스(사진= 'TWICE REALITY "TIME TO TWICE" Soulmate EP.01' 영상 화면 캡처)
트와이스가 새로운 자체 콘텐츠 영상 '"TIME TO TWICE" Soulmate'("타임 투 트와이스" 소울메이트)를 선보이고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하고 있다.

2020년 4월부터 트와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인 자체 리얼리티 시리즈 '"TIME TO TWICE"는 아홉 멤버들의 일상 모습부터 돈독한 우정까지 트와이스의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들을 포착한 콘텐츠로 글로벌 원스(팬덤명: ONCE)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힐링 캠핑, 추리 게임 등 다채로운 테마에 이어 지난 8일에는 진정한 소울메이트를 찾는 과정을 담은 새 에피소드 'Soulmate' 편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멤버들은 '"TIME TO TWICE" Soulmate' 1화에서 각자의 소울메이트를 찾기 위해 한 공간에 모였다. '깔끔쟁이', '연륜미 넘치는 뮤지션' 등 재치 넘치는 닉네임으로 호기심을 자극했고, '처음 만난 사이'라는 설정으로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뿜어냈다. 특히 첫 만남부터 얽히고설킨 관계를 형성하며 '청춘 관찰 예능'의 필수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들이 찾아낼 진정한 소울메이트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해당 영상은 15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외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 지난달 22일에는 두 멤버 조합의 특별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2022년 새 자체 콘텐츠 '2WICE의 데이2'(트와이스의 데이트)가 최초 공개됐다. 첫 주자로 맏언니 나연과 막내 쯔위가 나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며 추억을 회상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상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멤버들과 있을 때 가장 나다울 수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할 수 있는 관계를 트와이스가 가지고 있어 행복하다"며 그룹에 대한 따뜻한 진심을 드러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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