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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농구부' 별, 문경은도 칭찬한 외곽슛 시도 '뜨거운 열정'

(사진=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 화면 캡처)
가수 별이 공을 향한 집념의 플레이어로 성장하고 있다.

별은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녀체력 농구부')에서 전력을 다해 코트를 누비는 열정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이날 별은 위치스 단신 송은이, 허니제이, 보라와 함께 김승우 팀이 되어 장신이 모여있는 장현성 팀과 5대 5 대결을 펼쳤다.

별은 경기 초반부터 스피드와 자신감으로 속공을 구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양쪽 팀이 우왕좌왕하는 경기 속에서 별은 재빠르게 공을 스틸하여 허니제이에게 패스해 득점 기회 역할을 했다.

별은 경기가 진행될수록 열정을 불사르며 농구 코트를 점령했고, 재빠르게 재치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팀을 여러 번 위협했다.

특히 별은 외곽에서 빠져나와 바로 슈팅을 하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문경은 감독에게 칭찬을 받으며 뜨거운 열정을 발산했다.

별의 활약이 이어질 JTBC '마녀체력 농구부'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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