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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작사 리모 작곡', 남양주 별내동 위치 리모델링 아파트…'구해줘 홈즈' 의뢰인 선택

▲'구해줘 홈즈' 별내작사 리모작곡(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구해줘 홈즈' 별내작사 리모작곡(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별내 작사 리모 작곡'이 '구해줘 홈즈' 의뢰인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0년 만에 새 보금자리를 찾는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들은 한 집에서만 20년 이상 거주 중인 4인 가족으로 20여 년을 함께 한 반려견을 떠나보내고 슬픔을 정리하고자 새 집으로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북서울&남양주로 리모델링된 아파트 또는 신축급 매물을 바랐다.

복팀에서는 비투비 서은광과 이민혁이, 덕팀에서는 배우전수경이 인턴 코디로 출격한 가운데, 의뢰인은 전수경이 추천한 '별내 작사 리모 작곡'을 선택했다.

'별내 작사 리모 작곡'은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리모델링 대단지 아파트로, 의뢰인 가족의 어머니 직장인 중계역까지 대중교통 35분 거리였다. 또 차량 5분 거리에 4호선 별내별가람역이 있는 역세권이었다.

의뢰인 가족은 "채광과 넓은 거실, 별내 신도시 인프라가 좋았다"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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