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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나이 동갑 양소영 변호사 "철없는 남편 때문에 힘들어"

▲'속풀이쇼동치미' 양소영변호사(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양소영변호사(사진제공=MBN)
나이 52세 강주은과 양소영 변호사가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철없는 남편 때문에 힘들었던 일화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500회에서는 '세월이 약이 아니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소영 변호사가 남편의 단점에 대해 털어놓았다. "남편은 맛있는 것은 먼저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녀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철없는 남편의 태도를 하소연했다.

▲'속풀이쇼동치미' 강주은(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강주은(사진제공=MBN)
또한 강주은은 나이 8살 연상 남편 최민수를 떠올리며 연하 남편이랑 사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결혼하고 처음 석 달은 남편의 지인과 함께 생활했다고 전하며 막냇동생과 사는 것처럼 하염없이 챙겨줘야 한다고 전했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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