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풀이쇼동치미' 양소영변호사(사진제공=MBN)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500회에서는 '세월이 약이 아니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소영 변호사가 남편의 단점에 대해 털어놓았다. "남편은 맛있는 것은 먼저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녀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철없는 남편의 태도를 하소연했다.

▲'속풀이쇼동치미' 강주은(사진제공=MBN)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500회에서는 '세월이 약이 아니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소영 변호사가 남편의 단점에 대해 털어놓았다. "남편은 맛있는 것은 먼저 먹어야 한다"고 말하며 자녀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철없는 남편의 태도를 하소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