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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게임 광고 모델 발탁...'광고계 블루칩' 등극

▲조수민(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광고 영상 캡처)
▲조수민(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광고 영상 캡처)
배우 조수민이 광고계까지 사로잡으며 종횡무진 행보를 펼치고 있다.

조수민이 출연한 위메이드의 모바일 MMORPG 신작 '미르M'의 광고 영상이 17일 'Google Play Korea'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조수민의 재기발랄한 모습을 담고 있다. 조수민은 전투와 생산으로 콘텐츠가 이원화된 '미르M' 브랜드 특성과 경쟁력을 강조하는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아이스크림 상점의 손님으로 등장한 조수민은 점원에게 아이스크림 맛으로 표현된 콘텐츠를 묻는다. 이어 다양한 상황 속 킬러부터 사냥가, 탐험가 등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들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

특히 조수민은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눈빛으로 광고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006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조수민은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민설아 역으로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후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스타일미 시즌2' 등 다양한 작품과 활동으로 활약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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