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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Hit Ya!' 라필루스, 이승철 보컬 지도 받은 6인조 다국적 걸그룹

▲그룹 라필루스(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라필루스(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라필루스만의 색깔로 '온리 원(Only One)' 아이돌이 되고 싶습니다."

라필루스는 20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라필루스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Hit Ya!'의 무대를 공개하고,가요계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 라필루스는 빛과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주체적인 보석을 뜻한다.

라필루스는 멤버 절반이 외국인이다. 샨티는 필리핀·아르헨티나, 샤나는 일본, 유에는 미국 국적을 각각 갖고 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국적의 멤버 구성과 다국어 능력을 기반으로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샨티는 필리핀 하이틴 스타 출신이다. 그는 데뷔 전부터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K팝과 K드라마를 동경해 걸그룹의 꿈을 키웠다고 말했다.

리더 샤나는 지난해 Mnet 걸그룹 선발 오디션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샤나는 "'걸스플래닛'을 통해 무대를 미리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사람과의 경쟁에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연습을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룹 라필루스(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라필루스(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데뷔곡 'Hit Ya!'는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 여섯 소녀의 자신감과 포부를 담아냈다. 말을 몰 때의 의성어 '이랴'가 연상되는 후렴구가 포인트다. 특히 이승철이 'Hit Ya!' 녹음 당시 보컬 디렉터로 나섰다. 이승철이 댄스곡 보컬 디렉팅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멤버 베시는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목 푸는 법부터 가사 전달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라고 전했다.

라필루스의 목표는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라필루스 멤버들은 "대중들이 우리 노래를 듣고, 라필루스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전하며 "여섯 명의 개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라필루스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싱글 'Hit Ya!'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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