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2TV)
21일 방송되는 KBS 1TV ‘주문을 잊은 음식점2’ 5회에서는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이 꿀 같은 휴일을 맞이한다.
이날 방송에서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은 음식점 문을 닫고 하루 쉬어간다. 총매니저 송은이와 부매니저 진지희는 ‘깜빡 4인방’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제주도 소풍을 떠난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2TV)
‘깜빡 4인방’과 서포트 드림팀이 도착한 곳은 푸르름을 머금고 있는 제주도 협재 앞바다이다. 바다가 눈앞에 보이자 ‘깜빡 4인방’은 함박미소를 지으며 크게 기뻐한다. 백옥자는 “바다를 보면 마음이 탁 트인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하고, 최덕철은 진지희와 함께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아이처럼 신난 표정을 짓는다.

▲‘주문을 잊은 음식점2’ (사진제공=KBS 2TV)
이연복 셰프는 바닷가에서 제주도 해녀들과 만난다. 이는 ‘깜빡 4인방’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남기고자 서포트 드림팀이 저녁 홈파티를 준비한 것이다. 이연복 셰프는 해녀들로부터 받은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메뉴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