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미키 지수연X리나(사진 =판타지오 제공)
위키미키 지수연과 리나가 가창자로 참여한 TV CHOSUN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의 네 번째 OST 'Now or Never'(나우 오어 네버)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Now or Never'는 드럼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시원한 매력을 전해주는 록 음악이다. '마녀는 살아있다' 주인공들처럼 감당하기 힘든 고난과 역경이 와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겠다는 강렬한 의지를 담아냈다.
무엇보다 지수연과 리나의 매력적인 음색과 색다른 창법이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수연과 리나가 록 사운드를 어떤 섬세한 보컬로 표현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위키미키 지수연X리나(사진 = 비트썸원 제공)
리나는 매력적인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위키미키 무대 위에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팔방미인이다.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FM201.8-06Hz' 프로젝트를 통해 마틴 스미스와 함께한 '집 앞'을 발매하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이유리, 이민영, 윤소이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위키미키 지수연과 리나가 가창한 '마녀는 살아있다' OST Part.4 'Now or Never'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