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향동 '엄지척 핑크렐라 하우스'와 마곡동 '마곡역 30초컷 오피스텔', 불광동 '북한산 숏방스'가 '구해줘 홈즈' 장기 연애 10년차 커플의 예비 신혼집 매물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스무 살에 만나 올해로 10년 째 장기 연애를 하고 있다는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을 결심, 신혼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덕팀에서는 양세찬과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김원훈, 엄지윤이 출격한다. 가장 먼저 고양시 덕양구 향동 '엄지척 핑크렐라 하우스'를 소개한다. 1층에 치킨 집이 있는 '치세권'이자 러블리한 핑크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방이 세 개나 된다는 점이 코디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세 사람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마곡역 30초컷 오피스텔'을 소개한다. 2016년 준공된 오피스텔로 인근에 대형병원, 영화관, 미술관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지하철 마곡역이 도보 30초 거리에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로 다가왔다.
마지막으로는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북한산 숏방스'를 찾는다. 올해 준공한 도시형 생활 주택으로 예비 아내의 직장까지는 40분, 예비 남편의 직장까지는 50분이 소요된다.
집 안으로 들어선 세 사람은 창밖으로 보이는 북한산 뷰에 감탄사를 내뱉는다. 북한산 뷰에 반한 김원훈은 "북한산 뷰를 보며 아침 기상을 하고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커피와 영자 신문을 보는 것이 내 로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한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결혼을 앞둔 의뢰인들을 위해 '장기 연애 커플'이 아닌 '현실 부부'로 분해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를 선보인다. 상상을 뛰어넘는 입담과 반전 재미로 역대급 웃음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