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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삼총사'로 대세 행보 잇는다 '기대 UP'

▲렌(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렌(사진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제공)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렌(최민기)이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렌은 지난 6월 개막해 2개월 간 공연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인우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남학생 임현빈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짙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마지막 공연을 마친 렌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를 통해 "처음 시작할 때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부담감이 있었지만, 어느새 극에 녹아들고 사랑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현빈으로서의 삶을 잠깐이나마 느끼고, 살아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렌은 "같이 고생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고 또 이렇게 도전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번지점프 팀원분들과 극을 보러 와주신 많은 관객 여러분, 우리 기적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지난 200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자,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사랑, 이별 등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렌은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극 중 임현빈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렌만의 캐릭터 해석이 관객들의 공감과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렌은 2012년 가수로 데뷔 후 2020년 뮤지컬 '제이미'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헤드윅'과 이번 '번지점프를 하다'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대극장극에서도 주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렌의 행보는 오는 9월 개막하는 뮤지컬 '삼총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렌이 정의로운 쾌남 달타냥 역으로 출연하는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9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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