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듀엣’ 나이 73세 최백호가 인순이, 박정현 등과 함께 역대급 무대를 선사한다.
22일 방송되는 MBN ‘미스터리 듀엣’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명품 보컬 라인업을 선보인다.
먼저 낭만 가객 최백호와 국민 가수 인순이, 알앤비 여신 박정현 등 중장년층부터 MZ세대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는 자타공인 국민 가수들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믿듣 가창력’을 뽐내 좌중을 휘어잡았을 뿐 아니라, 벽이 열린 후 각양각색 희로애락 반응을 보여 뭉클한 감동으로 현장을 휘감는다. 이들은 안방극장을 콘서트 장으로 만들며 다양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