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형님 정태우와 매제인 배우 이승효의 위험한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이승효, 정혜리 부부는 집수리로 인해 정태우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했다. 이승효는 정태우와 2006년 대하사극 '대조영'에서 만나 절친한 사이로 지내다가 첫째 여동생인 정혜리와 결혼까지 한 각별한 사이이다.

▲'살림남2'(사진제공=KBS 2TV)
하지만 정태우는 이후 손재주 좋은 이승효에게 싱크대 문 수리, 과일 깎기에서 내리 완패를 당하면서 체면을 구겼고, 함께 삼계탕을 만들던 둘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시작됐다.
그런 가운데 이승효가 “정태우와 일주일에 4번은 만나서 같이 놀았다”는 과거사를 언급하자 장인희와 정혜리는 베일에 쌓인 남편들의 수상한 과거에 호기심 어린 눈빛을 빛냈다.
처음에는 말을 얼버무리던 두 사람은 “보따리 풀어 봐?”, “나도 다 얘기한다”면서 서로에 대해 아슬아슬한 폭로전을 벌였다고.
한편, 이승효는 절친의 여동생이었던 정혜리와 결혼하게 된 것이 정태우의 어머니 덕분이라며 사귀기로 한 날 결혼 날짜까지 잡은 속전속결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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