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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신풍리 그림학교 미술관 할머니 찾아간 '백패커'…빠네 파스타ㆍ멜론 빙수ㆍ치즈 멜팅쇼 등 MZ 푸드 도전

▲'백패커' (사진제공=tvN)
▲'백패커' (사진제공=tvN)
'백패커'가 예천 신풍리 그림학교 미술관 할머니들을 위해 빠네 파스타, 멜론 빙수, 치즈 멜팅쇼 등 SNS를 강타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tvN ‘백패커’ 16회에서는 ‘백패커즈’가 신풍리 할머니 화가들을 위해 MZ 푸드에 도전한다.

전시회 초대장을 받게 된 ‘백패커즈’는 아름다운 시골 풍경 속 힐링을 만끽하며 출장 길에 나선다. 그 곳에서 만난 아티스트의 정체에 깜짝 놀란다. 의뢰인은 바로 할머니 화가들이었던 것. 할머니 화가들의 작품에 오대환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패커' (사진제공=tvN)
▲'백패커' (사진제공=tvN)
세상 힙한 화가 할머니들을 위해 MZ 푸드에 도전하게 된 ‘백패커즈’ 앞에는 조기 퇴근 예상이 무색하게 다시 고생길이 열린다. 비주얼도, 맛도 핫한 MZ 푸드를 위해 파도파도 끝이 없는 파기 지옥에 빠진 안보현은 “환공포증 생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빠네 파스타는 물론, 할머니들의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알록달록한 멜론 빙수에, 치즈 멜팅쇼까지 SNS를 강타했던 화려한 비주얼의 MZ 푸드를 선보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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