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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령, 나이 65세에 마론 인형 몸매 유지…건강 관리 비법 공개

▲'건강면세점' 진미령(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건강면세점' 진미령(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진미령이 나이 65세에도 4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건강면세점'에서는 가수 진미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미령은 40년 넘게 관리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전했다.

진미령은 '관리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아쉽지 않을 정도였다. 그는 높은 건물도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해 올라갔고, 매일 만보씩 걷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항상 먹는 음식이 있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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