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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나이 5살 동생 정주리와 '원하는대로’ 양양&속초 여행

▲'원하는대로' 양양&속초(사진제공=MBN)
▲'원하는대로' 양양&속초(사진제공=MBN)
개그우먼 심진화와 정주리가 인턴 가이드 성종과 함께 '원하는대로' 강원도 양양, 속초 여행을 떠난다.

10일 방송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11회에서는 심진화와 정주리가 여행 도중 17년 ‘찐친’의 거침없는 폭로전을 가동한다.

▲'원하는대로' 양양&속초(사진제공=MBN)
▲'원하는대로' 양양&속초(사진제공=MBN)
이와 관련 심진화와 정주리가 17년 동안 술로 우정을 다져온 절친답게, 부부 사이에 관련한 ‘NO 후진’ 폭로전을 가동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먼저 심진화는 “정주리와는 ‘웃찾사’에서 처음 만났는데, 친해진 이후로는 선후배 계급장을 떼고 인연을 이어온 ‘찐친’”이라고 밝힌다.

▲'원하는대로' 양양&속초(사진제공=MBN)
▲'원하는대로' 양양&속초(사진제공=MBN)
하지만 심진화는 “주리네는 싸우면서 사랑하는 스타일이라, 화해하면서 아이가 생긴다”며 추가 폭로를 이어가고, 이에 정주리는 “‘그만 살자’고 얘기한 다음 날 아이가 생기더라”며 빠르게 수긍해, 신애라-박하선의 ‘말잇못’을 유발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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