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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취약계층 환자 위해 1억 기부…선한 영향력 실천

▲배우 김우빈(비즈엔터DB)
▲배우 김우빈(비즈엔터DB)

배우 김우빈이 1억 원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4일 "올해 초 김우빈 배우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라며 "매년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우빈의 기부금은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하는 의료진 및 취약계층 지원, 집중호우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를 실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소아병동 200여 명을 위해 학용품 세트, 그림 그리기 세트 등 선물을 보냈다.

한편 올해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2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로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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