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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나의 룸메이트 언니ㆍ산기도ㆍ병풍 뒤의 그것 등 역대급 괴담 소개(ft. 서이숙ㆍ영재)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가 나의 룸메이트 언니, 산기도, 병풍 뒤의 그것 등 역대급 괴담을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는 ‘신혼집 다락방’ 사연으로 최초 완불을 받은 배우 서이숙과 갓세븐 영재가 특급 괴스트로 나섰다.

최초로 완불을 받았던 심괴의 역대 최강 괴스트, 서이숙은 극강의 몰입도를 자랑하는 연기력과 명품 보이스로 수많은 시청자를 홀려 지금까지도 레전드 괴스트로 회자되고 있다.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그는 ‘병풍 뒤의 그것’의 정체를 파헤친 괴담을 들려준다. 살인사건에 연루된 물건 때문에 우환을 겪게 된 사연자의 이야기를 실감 나게 풀어낸 서이숙은 자신이 직접 겪은 병풍 뒤 시신 이야기로 스튜디오를 한껏 오싹하게 만들었다. 그녀가 직접 시신을 목격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이번에도 갓이숙은 역대급을 찍었다. 그녀의 신들린 연기력에 압도당한 어둑시니들은 “갓이숙 재강림”, “귀는 호강하는데 심장은 무리했어요”, “이번에도 역대급 몰입감”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상냥한 룸메이트의 반전 사연 ‘나의 룸메이트 언니’, 교회 수련회에 갔다가 본 희한한 귀신 이야기 ‘산기도’ 편 등 괴담을 통해 역대급 귀신들이 총출동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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