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하(사진 = C9엔터테인먼트, 한터뮤직어워즈 제공)
윤하는 "짧다고 하면 짧은 시간이지만 제겐 긴 시간이었다"며 "인생의 반 이상을 노래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한터차트가 올해 30주년이더라. 30주년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윤하는 '사건의 지평선' 무대를 펼쳤다. 윤하의 청량한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윤하(사진 = C9엔터테인먼트, 한터뮤직어워즈 제공)
한편, 윤하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대구 엑스코 5층 컨벤션홀, 18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22 윤하 콘서트 〈c/2022YH〉'를 개최한다. 이후 3월 11일,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3 윤하 앵콜 콘서트 〈c/2023YH〉'으로 팬들을 다시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