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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최유나ㆍ배동성ㆍ김현욱, 나이 평균 57.3세 쇼감정단…분청사기 자라병 감정

▲배동성, 최유나, 김현욱(사진제공=KBS)
▲배동성, 최유나, 김현욱(사진제공=KBS)

'TV쇼 진품명품'에 가수 최유나, 개그맨 배동성, 방송인 김현욱이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TV쇼 진품명품'에서는 쇼감정단으로 고미술에 대한 예리한 시선을 지닌 개그맨 배동성과 불멸의 히트곡 '흔적'의 주인공 가수 최유나, 재치 만점 입담의 방송인 김현욱이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배동성은 '진품명품'을 통해 기른 안목을 백분 발휘하고 아나운서 출신의 김현욱은 전 직장 후배 MC 강승화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장원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최유나는 '토크 폭주 기관차'로 변신한 배동성과 김현욱 사이에서 고전해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분청사기 자라병, 화조도 8폭 병풍, 조선시대 선비의 문서함을 감정했다.

한편, 최유나는 올해 1964년생이며, 배동성은 1965년생, 김현욱은 1972년생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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