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6주차 투표 현황(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트롯2'가 9회 방송 시간을 앞두고 6주차 투표하기 결과를 공개했다. 안성훈ㆍ박지현ㆍ김용필이 2주 연속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은 16일 9회 방송 전 6주차 응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6주차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본선 2차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박서진이 탈락한 가운데, 지난주 톱3였던 안성훈, 박지현, 김용필이 2주 연속 톱3를 유지했다.
4위에는 지난주 6위 나상도가 올랐고, 5~7위는 진해성, 최수호, 박성온이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최수호 팀 '진기스칸'이 마지막 팀전 무대에 꾸몄다. 여기에 지난 미션 톱5 최수호, 안성훈, 송민준, 박지현, 김용필이 팀의 운명을 걸고 '대장전'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