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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첫 팬미팅 선예매→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

▲르세라핌(사진제공=쏘스뮤직)
▲르세라핌(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의 첫 팬미팅 티켓이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르세라핌은 3월 18~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후 첫 번째 팬미팅 ‘FEARNADA 2023 S/S’를 개최한다. 지난 17일 진행된 선예매는 5분 만에 2회 차 전석 매진됐고,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개방했다.

시야제한석 역시 지난 22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완판되면서 르세라핌의 막강한 관객 동원력이 입증됐다.

르세라핌의 첫 번째 팬미팅 명은 “‘두려움의 DNA’(A FEAR DNA)가 사라지고, 르세라핌을 통해 새롭게 ‘피어나다’(FEARNADA)”라는 뜻을 담았다. 르세라핌은 이번 공연을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양일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 관한 자세한 공지는 르세라핌 공식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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