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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전참시' 출격…앙코르 콘서트 비하인드 공개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포레스텔라(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전참시'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27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 앙코르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도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첫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 '숲속의 포레시피'를 한국과 일본에서 공개한 데 이어 데뷔 후 첫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확정 지었다.

KBS 2TV '불후의 명곡'을 비롯한 각종 음악 예능부터 토크쇼 형식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는 '전지적 참견 시점'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포레스텔라가 이번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5일 열린 앙코르 콘서트 '22-23 The Royal Concert : The palace of Forestella'(더 로얄 콘서트 : 더 팰리스 오브 포레스텔라) 첫 공연 현장에서도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이 진행됐다. 포레스텔라는 관객들에게 직접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을 스포일러하며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토크 시간에도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포레스텔라는 음악 안팎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네 멤버의 케미스트리가 음악에서는 명품 하모니로, 무대 아래에서는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드러나 매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포레스텔라의 다음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연말 첫 싱글 앨범 '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 발매에 이어 올해도 전국투어 '22-23 The Royal Concert'와 K-크로스오버 그룹 최초의 북미 5개 도시 투어를 성료하며 크로스오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끊임없는 소통을 예고한 포레스텔라는 계속해서 음악 안팎으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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