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정태우, 엄마(사진제공=KBS2)
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머니의 다이어트를 위해 함께 뛰는 효자 살림남 정태우의 댄스 삼매경이 펼쳐진다.
최근 정태우의 어머니는 부쩍 살이 찐 것 같다며 돼지감자, 곤약, 오트밀 등 다이어트 식품을 구매하는 등 열혈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심지어 어머니는 추워야 살이 잘 빠진다며 난방비도 아낄 겸 보일러도 잘 틀지 않을 정도라고.
이어 정태우는 어머니의 허리 통증이 체중 증가와 관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해 병원을 찾았고, 복부 비만이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은 어머니는 "많이 먹지도 않는데 살은 왜 찌는지 모르겠다"며 속상해했다.
처음에는 "이모들 중 가장 뚱뚱하다"며 어머니를 자극하던 정태우는 "아이들 돌보느라 운동하는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들다"는 장인희의 말을 듣고 어머니가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 돕기로 했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에어로빅장을 찾은 어머니는 이번에야말로 예전의 날씬한 몸을 되찾겠다는 열의를 불태웠고, 정태우도 졸지에 에어로빅에 동참하게 되면서 잔망미 넘치는 댄싱 머신으로 돌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