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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나이 들어도 무관심한 남편 "내려놓으니 마음 편해"

▲'속풀이쇼동치미' 김성희(사진제공=MBN)
▲'속풀이쇼동치미' 김성희(사진제공=MBN)
나이 56세 배우 김성희가 무관심한 남편을 향한 마음을 밝힌다.

25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내가 당신한테 큰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희가 출연해 남편의 변화를 고백한다. 김성희는 남편은 게임 삼매경에 빠져 자신과 겸상도 안 하고 혼자 있으려고 한다고 전하며 남편의 오랜 무관심 속에 대화를 단절하게 되었고 득도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한편 요즘은 남편이 자신이 외출 후 들어오면 문앞으로 달려 나온다며 그 속을 알 수가 없다고 말하며 남편의 달라진 모습에도 별로 관심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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