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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ㆍ한혜진ㆍ서지오ㆍ김수찬ㆍ김희재, 나이 성별 잊은 역대급 컬래버 무대(국가가부른다)

▲‘국가가 부른다’(사진제공=TV조선)
▲‘국가가 부른다’(사진제공=TV조선)
유지나, 한혜진, 서지오, 김수찬, 김희재가 ‘국가가 부른다’에서 나이와 성별을 잊은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들을 펼친다.

14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 54회에서는 ‘트로트 특집’으로 치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집 해제 이후 오랜만에 인사를 한 김수찬과 ‘희욘세’ 김희재가 만나 흥 폭발하는 듀엣 무대를 만든다. 두 사람은 박미경 ‘집착’으로 모두를 하나로 만들며 폭풍 댄스 실력을 자랑한다.

▲‘국가가 부른다’(사진제공=TV조선)
▲‘국가가 부른다’(사진제공=TV조선)
국가부 요원 이솔로몬X김동현X이병찬X손진욱은 DJ DOC(디제이 디오씨) ‘RUN TO YOU(런 투 유)’로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다. 이어 펼쳐진 유닛 대결에서는 유지나X한혜진X서지오가 등판한다. 세 사람은 서울시스터즈 ‘첫차’로 합을 맞춘다고. 평소 친분이 깊었던 사이인 만큼 즉석에서 맞춘 포인트 안무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박수를 받는다.

트로트 여왕들에 맞서 유닛 대결에 나선 박장현X김동현X이병찬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승부에 임한다. ‘국가부’ 요원들의 믿고 듣는 화음이 전율 넘치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유닛 대결의 승리는 어느 팀으로 돌아갈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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