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언니(사진=에이치오미디어)
윤언니의 신곡 '아파도 좋아서'는 헤어진 연인을 도저히 잊을 수도, 지울수 없기에 너무 힘들고 아파도 그 사람과의 추억들을 기억하고 떠올리는 게 유일한 행복인 한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특히 "아파도 좋아서 너무 그리워서 함께 했던 그 기억에 잠시 머물러요", "온 세상이 우리 둘밖에 없던 그때 그날처럼 매일 이렇게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요" 등 연인을 잊을 수 없어 매일매일 슬픔으로 가득 찬 주인공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트렌디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윤언니는 '습관', '헤어졌잖아', '커피', '사랑해 사랑해서', '우리의 이별을 조금 미뤄요', '사랑했던 기억에 기대어', '축가' 등 매달 '월간 윤언니'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담은 발라드를 발표하며 음악 팬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