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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X김호영X송소희, ‘고기서 만나’ 돼지갈비 맛집 찾아 마포ㆍ잠실 출격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고기서 만나’가 마포 67년 전통 돼지갈비집과 잠실 생 돼지갈비 식당의 비법을 파헤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고기서 만나’ 6회에서는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가 돼지갈비 맛집을 찾아나선다.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고기서만나'(사진제공=채널A)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김호영, 송소희는 마포의 67년 전통의 원조 돼지갈비집을 찾아간다. 마포의 돼지갈비 성지를 찾은 세 사람은 의외로 자극적이지 않은 양념의 맛에 ‘고기서 만나’ 최초로 오디오를 채울 생각도 못한 채 돼지갈비를 흡입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갈빗집 딸 송소희의 고기굽기 스킬과 강호동만의 돼지갈비 쌈 팁 역시 공개된다.

마포 돼지갈비 성지에 이어 찾아간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잠실 생 돼지갈비 성지. 세련됨의 끝판왕. 고기 삼남매는 고기 냄새까지 완벽하게 차단하는 신개념 잠실 돼지갈비 성지에 입이 떠억 벌어진다. 생 돼지갈비를 처음 맛보는 고기 삼남매는 양념과는 또 다른 담백함과 깔끔함에 반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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