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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막 장인 아이든의 우여곡절 카페 오픈기(이웃집 찰스)

▲'이웃집찰스' (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 (사진제공=KBS 1TV)
'이웃집 찰스' 카이막 장인 아이든의 우여곡절 카페 오픈기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서는 이란에서 온 한국 생활 10년 차 아이든과 아내 이주연 씨가 출연한다.

스윗하게 ‘여보 씨~’ 라며 서로를 부르다가도 불같이 의견 씨름을 벌이는 만담 부부가 떴다. 바로 아이든과 경상도 상여자 주연 씨다. 이란에서 태어났지만, 튀르키예에서 대부분을 살아온 아이든과 일 때문에 방문한 튀르키예에서 평생의 사랑을 만난 주연 씨. 결국 튀르키예에서 부부의 인연을 맺어 아들 지훈이를 낳고 한국에 정착하게 됐다. 살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참 많다는 아이든의 가장 큰 목표는 한국에서 튀르키예식 브런치 카페를 오픈하는 것이다.

▲'이웃집찰스' (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 (사진제공=KBS 1TV)
그중에서도 아이든 부부 카페의 대표메뉴는 바로 카이막, 백종원이 천상의 맛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아름다운 맛을 지닌 튀르키예의 대표 디저트 중의 하나이다. 이런 카이막의 매력을 아이든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그러나, 좋은 조건으로 나온 가게를 급하게 잡느라 통장 잔고는 거의 텅텅 비어있는 상태. 거기다 가오픈까지 시간도 얼마 남지도 않았다.

▲'이웃집찰스' (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 (사진제공=KBS 1TV)
한창 바쁜 아이든의 가게로 찾아온 손님은 바로 아이든의 장모님이다. 인테리어를 장모님에게 물어보는 아이든. 그러나 장모님의 마음에는 들지 않는 모양이다. 하지만 장모님에게 강력하게 의견을 어필하는 아이든, 그리고 그런 아이든이 답답하면서도 귀엽기만 한 장모님이다. 워낙 친구처럼 격의 없이 지내는 장모님과 아이든은 멀리서 보면 사위가 아닌 막내아들 같기도 하다. 그런 장모님과 가족들과 같이 연천군으로 캠핑을 떠난 아이든 부부. 정통 케밥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이든과 햇살 좋은 날 가족들이 한 마음 함께 부르는 약간은 불협화음 섞인 세레나데까지. 아이든 부부의 추억으로 들어가 본다.

▲'이웃집찰스' (사진제공=KBS 1TV)
▲'이웃집찰스' (사진제공=KBS 1TV)
드디어 가오픈 D-DAY. 새벽부터 문을 연 아이든의 가게. 그러나 그 전날 너무 떨렸던 탓일까? 빵은 딱딱하게 구워지고, 숟가락도 없고, 포크도 없는 상황. 어째 예감이 좋지 않다. 지원 투수 주연 씨와 아이들이 도와준 덕에 겨우 오픈을 마친 아이든의 가게. 1분, 2분이 지나고. 어느샌가 첫 손님 등장했다. 그런데, 그 손님은 푸른 눈의 외국인이다. 영어를 못하는 아이든은 어느새 또 살짝 얼어버렸다. 외국인 손님을 시작으로 물밀듯이 들어오는 손님에게 아이든은 요리 실력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녹여보고자 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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