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씨두리안' 박주미, 최명길(사진제공= 바른손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아씨두리안' 4회에서 다시보기 하고 싶은 박주미와 최명길의 만남이 그려진다. 재방송은 OTT는 쿠팡플레이다.
2일 방송되는 TV조선 '아씨두리안'에서는 '전생 고부' 박주미와 최명길이 현생에서 마주친다.
지난 3회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하게 된 두리안(박주미)과 김소저(이다연)가 애달프게 그리워했던 박언(유정후)과 똑같이 생긴 단등명(유정후)을 다시 만나 감격적인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전생에 연정을 나눴던 돌쇠(김민준)에 이어 아들 박언까지 보게 되자 기쁨을 드러냈던 두리안은 남편 박일수(지영산)와 똑같은 외모의 단치정(지영산)의 등장에 경악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주미가 최명길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진다. 두리안은 단치감(김민준)의 집으로 들어서는 백도이(최명길)를 목격하고 두려워한다. 전생에서 시어머니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김씨 부인과 똑같은 백도이의 자태에 두리안은 들고 있던 포크까지 떨어뜨리고, 공포와 혼란이 뒤섞인 눈빛으로 백도이를 한참 바라본다.
백도이가 자신을 향한 두리안의 눈길을 눈치 챈 듯 서늘한 레이저 눈빛을 드리운 채 “사람 얼굴 처음 봐요?”라며 서슬 퍼런 말을 던진다. 두리안이 두려워하며 시선을 곧바로 떨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생 고부간의 불길한 ‘첫 대면’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씨두리안'은 주말 오후 9시 1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