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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이모집ㆍ하우스 메이드ㆍ터널 끝에서 등 역대급 사연 소개(ft. 오대환)(심야괴담회)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사진제공=MBC)
'심야괴담회'가 큰이모집, 하우스 메이드, 터널 끝에서 등 역대급 사연을 소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는 귀신도 울고 갈 ‘염라대왕 상’이자 강력한 카리스마가 매력적인 배우 오대환이 ‘괴담킹’에 도전한다.

최근 영화 ‘악마들’에서 희대의 살인마와 몸이 바뀐 강력계 형사 역으로 활약한 오대환이 '심야괴담회'를 찾았다. 이날 오대환은 누구보다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김구라로부터 진정한 ‘염라 상’으로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오대환의 남다른 손 사이즈를 본 황제성과 김구라는 ”심야괴담회 시즌 사상 가장 우량한 솥뚜껑 같은 손이다.“, ”귀신도 때려잡을 만하다“고 추켜세웠다. 하지만 막상 녹화가 시작되자 작은 소리에도 놀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가 하면, ”자꾸 소름 돋는다“를 남발하는 모습을 보여 결국 ‘쫄대환’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심야괴담회' 쫄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괴담에 대한 진심을 드러낸 오대환은 녹화 시작과 동시에 자신이 직접 경험한 오싹한 경험담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 촬영장을 순식간에 공포로 몰아넣었다. 과거 한 프로그램 촬영 당시, 폐가를 찾았다는 오대환. 한동안 사람의 발길이 끊겼다던 폐가는 생각 외로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었다. 신기한 마음에 내부 사진을 한 장 찍고 돌아온 다음 날, 오대환과 당시 제작진은 사진 속에서 믿기 힘든 것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한편, 이번 '심야괴담회'에서는 누구보다 믿었던 가까운 이들로 인해 겪는 공포 괴담을 다룬다. 여름방학을 맞아 놀러 간 시골의 이모 집에서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정도의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 사연 '큰이모집', 필리핀 이민 15년 차에 도망치듯 한국으로 귀국하게 만든 공포의 1년 '하우스 메이드', 우연히 발견한 동굴 속 드리워진 죽음의 고비를 넘긴 세 명의 친구들 '터널 끝에서' 등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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