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2억 9천 : 결혼전쟁'의 '옥순' 김슬기가 탈락이 걸린 경기에서 걸크러시 매력을 내뿜는다. 최광원, 신혜선 등 '2억 9천' 커플들의 운명은 OTT 티빙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16일 방송되는 tvN '2억 9천'에서는 두 번째 미션 '전쟁 같은 사랑'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전쟁 같은 사랑' 남자들의 치열한 혈투가 펼쳐졌고, 이번 주에는 애교를 지운 여자들의 탄탄한 걸파워가 폭발하며 시선을 제대로 강탈할 예정이다.
'옥순' 김슬기가 그동안의 애교를 싹 지우고 집에 갈 수 없다며 배수의 진을 쳐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슬기는 자신의 대결 상대가 호명되자 놀라움 없이 그 누구보다 의연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마치 상대를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경기장으로 향했다. 특히 유현철은 중앙에 위치한 부표에 김슬기를 번쩍 들어 안아 불타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유현철의 애틋한 스킨십 응원에 김슬기는 비장한 모습으로 "나 아직 집에 가기 싫어"라며 생존 의지를 불태웠다는 전언이다.
이은지는 "슬기 언니와 같이 술 마시고 싶다"라며 열혈 팬심을 쏟아내고, 특히 최수영은 "슬기 언니랑 친해지고 싶다"라며 뜨거운 응원을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2억9천' 측은 "오늘 지금까지 한 번도 드러나지 않았던 김슬기의 매력이 폭발한다"라며 "유현철뿐만 아니라 최수영과 이은지마저 사로잡은 김슬기의 걸크러시 매력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억 9천'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