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비공식작전' 하정우X주지훈, 유튜브 '살롱드립' 출연…홍보 작전 본격 돌입

▲'비공식작전' 하정우X주지훈(사진제공=쇼박스)
▲'비공식작전' 하정우X주지훈(사진제공=쇼박스)
영화 '비공식작전'(제공/배급: ㈜쇼박스) 주인공 하정우와 주지훈이 개봉 전 유튜브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한다.

있는 건 배짱 뿐인 흙수저 외교관 ‘민준’ 역의 하정우와 생존력 만렙 현지 택시기사 ‘판수’ 역의 주지훈은 18일 오후 6시 유튜브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MC 장도연의 재치 있고 거침없는 진행 하에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촬영 현장 비하인드부터 김성훈 감독과의 재회 등 '비공식작전'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별명 제조기, MZ 셀카 원조 등 애칭으로 불리는 하정우와 주지훈은 특유의 예능감과 입담을 발산하며 '비공식작전' 속 ‘민준’과 ‘판수’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주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살롱드립' 하정우, 주지훈 편은 바로 오늘 오후 6시에 TEO(테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정우와 주지훈의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선보일 '비공식작전'은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