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과테말라와 노르웨이에 이어 발트 3국의 숨은 보석 라트비아 랜선 여행이 시작된다.
먼저 과테말라에서는 ‘톡(TALK)’파원이 중남미에서 유명한 활화산인 파카야 화산을 찾아간다. 해발 고도 2,552m의 활화산을 트레킹하는 인기 관광 코스를 직접 체험하는 것. 말을 타고 도착한 목적지에는 화산재가 가득 덮여 있고, 땅 밑에서는 수증기가 올라오는 등 이색적인 광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뜨거운 지열을 이용해 구운 화산 피자가 등장하자 MC 전현무는 “이게 진짜 볼케이노 피자”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그런가 하면 노르웨이 ‘톡’파원은 스타방에르 구시가지에서 새하얀 외관이 특징인 약 170채의 목조 주택이 모여 있는 마을을 소개한다. 마을 주택의 역사와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흰색으로만 벽을 칠할 수 있고 문 색만 자유롭게 꾸밀 수 있어 다채로운 색감의 문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크루즈를 타고 빙하가 깎아 만든 절벽 뤼세 피오르의 풍경을 전한다. 노르웨이 4대 피오르 중 하나인 뤼세 피오르의 아름다운 풍경이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곳에 있는 거대한 절벽 프레이스케스톨렌에서 아찔한 인증샷을 남기며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다.
라트비아 ‘톡(TALK)’파원이 라트비아의 수도이자 경제와 무역의 중심지인 리가로 떠난다. 구시가지에서는 러시아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과 자유를 상징하는 자유 기념비를 소개하며 라트비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유럽에서 규모가 큰 시장으로 손에 꼽히는 리가 중앙시장의 다양한 먹거리 중에서도 만두를 연상케 하는 펠 메니와 맥주 비주얼을 가진 저알코올 음료 크바스를 맛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 라트비아를 점령했던 소련의 KGB 본부 코너 하우스, 작은 시골 마을 시굴다도 찾아간다. 특히 ‘톡’파원이 시굴다에서 탑승한 케이블카가 이동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운행을 멈춰 MC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가우야 강의 43m 상공에서 번지점프를 할 수 있는 케이블카였던 것. 과연 ‘톡’파원은 번지점프에 성공할지 궁금해진다.

